9월23일부터 수능전날까지 아밥공 국어를 수강한 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국어 모의고사를 풀때 문제를 다 풀지 못하고, 푸는 방법도 몰라서 항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페이스북을 통하여 아밥공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수강을 하였을때는 비문학을 이런식으로 풀면 더 쉽고 좋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제가 처음 비문학 과제를 하였을때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해야되는지 이해를 못해서 고생했던적이 있네요 ㅎㅎ.. 

또한 처음에는 국어? 우리 모국어니까 잘 읽고 문제에서 원하는 내용만 잘 찾아서 맞추면 되는 쉬운 과목아닌가?? 라는 마인드에서 아밥공 국어를 하게 되면서 아무리 우리가 자주 쓰는 모국어도 쉽지 않은 과목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2~3달간 최선을 다하여 성적을 향상시켰습니다. 

아밥공에서 제가 얻는 장점 첫번째는 제가  모르는 문제나 지문 관련하여 톡으로 질문을 남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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