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때 62점으로 4등급을 받아서 이대로는 최저 때문에 원하는 대학 못 갈 거 같다고 고민을 하던 도중 인스타그램 광고를보게 되었고 모평치고 이틀뒤에 코칭을 시작했는데 솔직히 처음엔 한달만에 어떻게 삼등급을 만들지 ? 라는 생각이였지만 코칭을 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
3가지 커리큘럼을 했었는데 첫번째로 일단은 삼등급 두번째가 일단은 삼등급 모의고사 마지막이 유형아카데미였어요 일단은 삼등급에서는 개념도 필기하고 기본 유형들에 대해서배우고 여기서 가장 취약했던 유형인 삼각함수 부분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일단은 삼등급 모의고사에서는 1번부터 15번, 22번부터 26번까지 문제들만 있는 모의고사인데 20문제를 맞힐 수 있도록 도와준 모의고사였어요 !! 여기서는 어떤 유형들이 나오는지 파악할 수 있었어요 !!
그러고 마지막 유형아카데미 ! 저는 이게 가장 수능에서 도움이 많이됐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어려운 유형들도 많아서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이걸 안 했으면 삼등급을 못 맞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 풀었던 문제들 유형이 이번 수능에 많이 나와서 그 덕분에 많이 맞춘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데 이해가 안 되면 이해 할때까지 도와주시고 학원에서는 이해가 안돼도 그냥 넘기고 마는데 아밥공에서는 이해를 완벽하게 시켜줘서 머릿속에 계속 생각나는 거 같아요
선생님들이 맨날 맨날 응원해 주시는 한마디 한마디에 항상 힘내서 한 거 같아요 !
예전엔 어려운 문제들이 있으면 그냥 한번 풀어보려다가 문제 자체도 이해를 못 하거나 그냥 아 이건내가 못 풀 거 같다는 생각을 먼저 해버려서 그냥 포기하고 말았는데 지금은 이럴 땐 이렇게 해보면 풀릴 거 같은데 ? 이런생각이 먼저 들어서 평소라면 손도 못 댔을 문제들을 지금은 해결하거나 답에 근접하기도 해요
또 오답노트를 습관화하게 만들어주셔서 수능 치기 전에 몇 가지 개념들도 읽고 자주 틀리던 문제들을 한 번씩 보고 치니깐 머릿속에 더 오래 남는 거 같아요
하루에 3시간씩 어떻게 맨날 맨날 수학을 하지 ? 난 절대 못 해 이런 생각도 했었지만 코칭 받고 나면 그런생각 진짜 사라져요 하루치 분량을 하면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뀌게 되는데 그거에 더 성취감 느껴서 지금 제 커리큘럼에 다 초록불 켜진 거 보면 뿌듯해요
수특 수완 살 필요 없이 그냥 주시는 교재로만 해도 충분히 3등급 가능해요 !! 광고보고 저거 거짓말이면 어떡하지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 절대 거짓말 아니니깐 한번 해보세요 !!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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