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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후기



영어 고3 5~6등급 -> 수능 2~3등급 수학 나형 고3 5등급(49점) -> 수능 가채점수 71점

  • 작성자 이인성
  • 작성일 2021-07-18 10:21:13
  • 조회수 396

저는 고2학년때 영어가 4등급 ~ 5등급이 나왔고 고3때는 3~4월 모의고사가 6등급이 나오고 수학은 만년 4등급이였습니다. 


일단 영어를 풀때 전부다 해석하면서 푸는 상태였는데 6월달에 아침밥공부를 시작했더니 선생님들이 공부를 했는지 확인도 해주시고 관리를 철저히 해주셔서 이번 수능날 가채점으로 2등급을 맞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일이 다 해석하면서 푸는게 문제였습니다. 

일일이 해석하면서 풀면 항상 시간이 부족했죠. 


그런데 아침밥공부는 그걸 고쳐주셨습니다. 기초강의부터 SERC강의, 해석의달인 강의, 심화문장 해석 강의, 세미파이널 강의 Parsing 단어 강의 등등 수많은 커리큘럼을 수업받았는데 저는 Parsing 단어 강의랑 세미파이널 강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세미파이널은 각 지문의 유형에 따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었거든요 그게 제가 수능장에서 잘 활용해서 좋은 점수를 받게 된 것 같아요! 


두번째 Parsing 단어 강의인데요. 단어강의가 저는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단어를 외우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어요!! 


비슷한 단어들을 가지고 각각 단어들 뜻이 왜 다른지를 알기 쉽고 외우기 쉽게 알려주시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커리큘럼이 좋았어요!! 


영어가 고민이신분들은 꼭 선생님 믿고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수학도 선생님들이 날마다 확인을 해주셔서 꾸준히 했지만.. 제가 아픈것도 있고 복습을 자주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는데..! 제 점수가 항상 4등급 커트라인에 딱 2점이 부족한 5등급이었늗데 그런데 이번 수능에서 아쉽게 71점을 맞아 3등급에 가까운 4등급이 나왔어요 


그래도 5등급이었던 제가 71점을 맞다니 신기하죠?? 제가 어렸을 때 수학을 좋아했는데 방정식이 나왔을 때 제가 어려워해서 흥미를 잃어 수학을 포기하게 되었는데요. 그게 계속 발목을 잡힐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쌩기초 커리를 받아서 공부를했고 그다음 고1과정 필수아카데미를 하였고 그리고 개념강의 개념아카데미를 수강했는데 그래서 개념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되었지만 복습을 안해서 까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은 3등급이라는 커리큘럼을 받아 공부하였고 모의고사도 같이 풀면서 성적을 올리게 되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복습을 철저히 했더라면 그래도 3등급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 정도로 좋은 수업이었고 아쉬움이 남는 6개월인 것 같아요 수강생들은 저처럼 되지마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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