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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후기



비문학 최악에서 최선으로

  • 작성자 국기원
  • 작성일 2021-07-17 00:05:09
  • 조회수 324

약 수능 100일 앞두고 지문당 문제1개맞을까 말까 할정도로 최악의 상태에서 비문학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거 하기전부터 비문학은 금방 늘 수 없다는 말을 자주 들어 반포기한채로 시작했습니다.

아밥공에서 비문학을 풀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9평때 비문학은 지문당 문제 1개 틀릴까 말까로 바뀌게 되는 40일정도 였습니다.(물론 문학과 문법이 떨어지고 시간분배 잘못으로 성적은 조금 올랐지만 문학과 문법은 아밥공에서 안하고 있었을때라..ㅎㅎ)


제가 의지가 부족해 이걸 놓게 되었지만 의지가 충분한 학생이라면 노베이스도 충분히 1~2등급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할정도로 완벽한 40일이였던거 같습니다!!


원본 : https://cafe.naver.com/morningmealstudy/33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