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겨울방학쯤 아밥공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고1 박주연입니다.
아밥공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관리"였습니다.
평소의 저는 누가 시키지 않으면 정말 안하는 스타일인데, 아밥공은 안하면 계속 연락이 오니까 하기싫어도 해야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코치님들 연락을 안받고 공부도 빼먹은 적이 정말 많았는데,
연락안받는것도 한계가 있고 계속 카톡이 오다보니까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내신공부는 교과서 부터 시작하였는데,
코치님이 강의를 찍어주셔서 그 강의 위주로 필기하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강의에 없던 문장들은 구조 분석하면서 제 나름대로 공부했습니다.
교과서 공부가 어느정도 다 되었을때 부교재랑 모의고사 공부도 시작했는데,
코치님이 모의고사랑 부교재 자료를 주셔서 훨씬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첫 시험이라 모의고사랑 부교재는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코치님이 주신 참고자료보면서 지문해석하고 내용파악하니까 공부하는게 좀 더 쉬웠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첫 시험이라 모의고사랑 부교재는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코치님이 주신 참고자료보면서 지문해석하고 내용파악하니까 공부하는게 좀 더 쉬웠고,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때 코치님이 커리큘럼대로 잘 이끌어 두셔서 이번 내신공부가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내신 기간에도 제가 공부도 잘 안하고 코치님 연락 안받은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코치님께서 계속 연락주셔서 공부했던것 같습니다.너무 감사드려용 ㅠㅠ)
•정식적인 성적표는 아직 받지못해서 나중에 학교에서 받으면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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