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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후기



아침밥 공부로 3개월! 고2 11월 63점에서 고3 4월모고 88점!

  • 작성자 이승철
  • 작성일 2021-07-15 01:32:08
  • 조회수 349

처음에 아밥공을 접한 건 페이스북 광고였어요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무시하고 넘겼는데 이게 계속 보이니까 흥미가 생겨서 들어가 보게 되더라고요. 들어가 보니까 진짜 성적이 확 오른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처음엔 저도 못 믿었죠 솔직히 말해서 카톡으로 코칭 해주는데 어떻게 학원보다 더 잘 가르치겠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근데 가능하더라고요.


상담을 통해서 제가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정확히 알려주시고 제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하셔서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바로바로 짜주시니까 정말 불안한 마음은 들지 않더라고요. 커리큘럼에 대해선

제가 상담 해봤더니 수1이든 수2이든 확통이든 개념이 정말 부족하더라고요 이 문제에선 이런 개념을 써서 풀어야하는데 그 개념이 생각이 나지 않으니 문제에 손도 못 대겠더라고요...


그래서 개념아카데미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개념을 다 잡고 유형 아카데미를 통해 여러 유형을 접해 보고 처음 보는 문제가 나와도 쫄지 않고 부딪칠 수 있게 나 자신을 점점 쌓아 올리는 느낌이 드는 커리큘럼이었어요


질문을 할 때 처음엔 되게 부끄럽고 아 이런 거 물어보면 뭐라 하시려나...? 너무 기본적인 걸 물어보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했는데 전혀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개념을 몰라서 질문하면 밑에 사진처럼 개념강의를 보내주시고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코칭해주십니다.


고2 11월 모고를 보고 충격적인 63점에서 고3 4월 모고 88점을 맞은 저도 놀랐습니다. 진짜 아밥공을 꾸준히 하고 질문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순간 실력은 수직 상승하는 거 같아요. 저도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4~5등급 맞던 그 시절은 잊을 만큼 아밥공의 힘이 대단한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처럼 이거 순 주작 아니야? 어떻게 카톡으로 그런 점수가 나와 ㅋㅋㅋ라고 속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일단 상담한 번 받아보세요 소름이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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