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이번에도 시간이 모자라서 못 풀면 어떡하지?” , “ 내가 택한 답이 맞긴 할까 ..? “ 등의 두려움이요. 근데 두려움이 이제 서서히 상쇄돼가는 것 같아요 .. 아밥공 국어를 시작하고 나서요 .. !
저는 아침밥공부를 영어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 처음에는 과연 인터넷으로 하는 강의에 내 모든 것을 걸을 수 있을까 ? 하고 의문으로 시작했더라면 , 나날이 진행될수록 의문이 확신이 됐습니다. 이건 걸 수 있겠다..! 하구요 그래서 국어 수학도 같이 진행하게 됐어요 .
특히 이번에 만년4등급에서 2020 3월 고3 모평을 94점,1등급으로
성과를 본 아침밥공부 국어는 비록 시작한지는 몇일되진 않았지만 , 그렇게 짧은 기간안에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의 체계적인 수업방식과 꾸준한 조언과 덕담이 아닐까싶어요.
제가 진행한 수업과정은 아침밥공부 국어의 교재인 독서 <2단계>인데요, 난 다 부족한데 독서만 해도 괜찮을까 ㅠㅠ? 싶었지만
이 교재는 각각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융합으로 구성돼서 파트별로 부족한 부분을 따로 연습 및 보완할 수 있고 지문을 보는 방식,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그리고 근거찾기를 통합 확답찾기 등등 전 이게 미숙했지만 , 이런 결과를 얻어냈는데 몸에 체화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두렵네요 허허 아자아자 화이팅 이걸로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수능에서도 이뤄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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