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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후기



아밥공 수시컨설팅 합격후기

  • 작성자 윤선아
  • 작성일 2021-06-30 20:09:26
  • 조회수 542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인문계 이과를 나온 컴퓨터나 보안쪽으로 진학을 하고자 했던 학생입니다.


저는 고2때 코치님의 추천으로 입시 컨설팅을 통해 글을 올렸고 아밥공에서 자소서도 첨삭도 해주시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시로는 도저히 인서울을 할 수 없는 성적이었기 때문에 수시에 몰빵할 수밖에 없었고 부모님께서 재수는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셔서 안정권으로 수시를 지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저에게 맞는 안정권의 대학을 조언해주시는데 코치님의 조언이 아주 큰 빛을 바랬습니다.


학교에서 상담으로는 감을 잡을 수 없었던 저는 코치님께 매일 물어가며 안정권인 대학을 계속 물어보았고 코치님은 객관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컴퓨터는 대체적으로 여대가 유리하기 때문에 여대를 넣는 것을 추천해주셨고 또한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데 교통수단과 시간을 고려해서 학교를 조언해주셨습니다.


또한 최저 없는 수시에 몰빵하였기 때문에 sw실기전형을 추천해주셨고 과외를 통해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단지 실기만 준비 하는게 아니라 학교 방과후로 부족했던 코딩에 대한 지식까지 쌓을 수 있어서 면접 준비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고 대학교에서 코딩이나 알고리즘을 배울 때 또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코치님의 이러한 조언으로 1차에 많이 붙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 또한 여름방학 방과후를 통해 제가 스스로 자소서를 쓸 때 전공에 관한 활동을 1번에 넣을지 2번에 넣을지 위치는 어디에 넣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활동보다는 저 활동이 더 임팩트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잘 반영해서 자소서에 녹여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차에 많이 붙을 수 있었던 요인 중에 자소서도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1차로 성신여대, 숙명여대, 동국대 학추, 동국대 두드림에 합격했습니다.


숙명여대 예비28번, 동국대 학추 최초합(면접없음, 최저없음), 동국대 두드림(학추에 합격해서 면접 안감) 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자소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적과 스펙으로 어느 대학에 넣어야 합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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