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배치고사 부터 내신, 모의고사 시험에서 수학 시험을 볼때 마다 점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가 점차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고3부터 아침밥 공부 수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밥공은 인터넷으로 하는 공부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학원처럼 내가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잘 채울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걱정과 달리 처음에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평가하고 자신의 실력에 알맞는 커리큘럼을 코치님께서 만들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또한 이 커리큘럼은 기본적인 개념부터 심화 문제까지 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익힐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이러한 커리큘럼을 따라 수학 가형을 공부했고 고2 때 3~4등급 까지 떨어 졌던 성적이 기출을 풀면 2등급까지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저를 맞추기 위해 8월에 나형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가형만 공부해 왔었기 때문에 나형으로 바꿔서 성적이 더 오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처음과 같이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기본개념을 다양한 커리큘럼 영상과 기본문제를 통해 빠르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결과 9월 모의고사 때 96점으로 1등급이 나오게 되었고 계속해서 기출과 아밥공 모의고사를 풀고 오답을 하면서 실수한 문제와 못푼 문제 모두를 잡고 수능에서 1등급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수학 때문에 걱정하고 자신의 실력을 몰라서 어려운 학원 수업에 따라가는데 지쳐서 적절하게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아침밥 공부 수학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향상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아밥공 코치님들께서 하시는 말씀만 잘듣는 다면 성적이 오른다는 것을 제가 보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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