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학을 1달동안 코칭받은 박상원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수학은 원래 상당히 쉽게 느껴졌습니다. 학교 내신에서는 항상 1등급맞고 모의고사에서도 2등급이 주로 나왔습니다. 

고3 7월 월까지는 찍는 거 빼고 다 2등급때가 나왔는데 9월 모평에서처음으로 3등급이 나왔습니다. 한문제 찍어서 맞춘 덕분에 딱 2등급 컷에 걸쳤지만요... 

또한 저는 평소에 실수가 많아 실수안해야등급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후에 10월에 60점대를 맞고 무언가에 쫓기듯 아침밥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개념아카데미와 유형아카데미까지만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개념아카데미를 하며 제가 파악안된 기초적인 부분을 다시 다질 수 있었고 유형아카데미를 하며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접하고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결과 저는 항상틀리던  도형 등비급수 문제도 맞추고 88점을 맞았습니다. 원래 서술형에서 한문제 덧셈 0실수해서 92점일 수 있었는데 .... 

아침밥 공부는 수학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해도 효과가 좋지만 저처럼 불안하고 흔들리는 상위권 학생들도 완전한 상위권이 되기 위해 하면 직방이라 생각합니다!!!

원본 : https://cafe.naver.com/morningmealstudy/179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