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5등급 정도 받던 학생이였습니다..

단어는 그냥 사전에 나오는 1번뜻만 외우고 문제는 단어량도 부족해서 독해를 하면 내용도 붕 떠버렸습니다.

아밥공을 시작하면서 제 이런 습관을 다 뜯어 버렸습니다. 우선 해석이 잘 되지않는 문장이나 잘 모르는 구문 등 여러가지로 뭐든지 코치님께 요청하면 이해될때까지 설명해주시고, 거기에다 제가 질문했던 구문이 들어간 문장들을 주시면서 더 공부하라고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것은 단어를 이해하고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뜻만 외우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 쓰이고 어떤 늬앙스를 갖고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능은 지문으로 공부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문장이 한두개 있더라도 serc를 통해 문제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학습에 대한것도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간단한 질문도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밥공은 확실히 자기가 공부하고 질문하는 만큼 공부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뭐코치님과 다른 코치님들 감사합니다ㅎㅎ

원본 : https://cafe.naver.com/morningmealstudy/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