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부를해오면서 국어에는 항상 자신감이있었지만 점점 고3 모의고사를 볼수록 쉬울때는 잘 나오고 어려울때는 폭망하는 난이도에따른 노예였습니다

그래서 6월때 55점 5등급맞고 멘탈이나가서 국어를 더빡시게 공부했습니다

그러고난후 9월모평을봤는데도 71점 4등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울한마음을달래기위해서 페이스북을 돌아다니다 아밥공 국어를발견하게되었고 이렇게 한번 공부해보자 하면서 국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비문학 스캐닝 스캐밍(이거덕분에25분남기고 비문학 한개틀렸습니다)해보면서 비문학을 이렇게 쉽게 접근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체험해보니 정말 효율적이고 좋은방법이라고느꼈고 또 문학스캐닝, 화작문스캐닝 등등 여러가지에적용하여 시간적인 여유를

더얻을수있었습니다.

2개월이란 짧은시간동안 이런것들을 적응시키면서 매일분량도 빠지지않고했습니다

그래서 요번수능이 불수능임에도불구하고 6월보다 30점오른 85점으로 2등급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처럼 국어에대해서 고민이많은 예비고3들은 정말로 아밥공국어추천합니다

정말공부할맘있고 잘따라오면 코치님들도 정말 답변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시고 이모든걸말로다할수없네요 일단한번해보세요 후회안합니다

원본 : https://cafe.naver.com/morningmealstudy/117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