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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후기



한 달' 아밥공으로 수능 국어 '한달(閑達)'하다.(76->88/4등급->2등급)

  • 작성자 예지윤
  • 작성일 2021-05-30 08:53:06
  • 조회수 175

사실 88점이 한달했다고 할 수 있는 점수는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아밥공을 통해 수능 국어의 접근법과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한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달이라는 기간은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한다면 4등급이었던 성적을 2등급까지 올릴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니 

10월 모의고사를 보고 앞이 깜깜한 고등학교 3학년들, 또 공부하고 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인 고등학교 1,2학년 후배님들!

저는 아밥공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달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이렇게 추천드리며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특성화고 학생입니다. 게다가 1년 질병휴학을 했었죠.


원래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 수능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 없었으며 1년동안 공부에서 아예 손을 놓았었기 때문에 다시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준비하게 되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매3시리즈를 풀며 애썼지만 ㅋㅋㅋㅋㅋ

3월, 4월, 6월 시간이 갈수록 성적은 점점 낮아져 4등급에 안착하게 되었죠. 그리고 여름방학이 되고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이스북 공부관련 페이지를 뒤지던 중 아밥공 영어짤강을 보게 되었죠. 이렇게나 sns가 중요합니다ㅋㅋㅋㅋㅋ 페이스북을 보지 않았다면 아밥공도 몰랐겠죠ㅋㅋㅋㅋ:)


무튼 짤강을 보고 정말 괜찮은 곳(?)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염탐해보니 국어, 영어, 수학부터 자소서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더군요.


사실 페이스북 말고는 기계로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저는 아밥공 시스템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ㅠㅠ

노트북도 인쇄기도 없어서 핸드폰으로 하였는데 사용법이 저한테는 익숙지도 않고 번거로워 (사실 귀찮기도..) 스트레스도 참많이 받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는 체크를 잘 안하기도ㅠㅠ 이것만 했었어도 더 빨리 성적이 올랐을텐데!


제가 놓쳤던 이 시스템이 문명의 이기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큰 단점이겠지만 아밥공에서 이 시스템은 정말 체계적이고 꼼꼼했습니다. 자신만의 커리큘럼이 있고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해 정말 끌려가는 공부가 아닌 '나의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복습테스트도 할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고 주기적으로 문법관련 숙제도 떠서 자연스레 문법공부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계교재의 지문 하나하나 친구들의 질문과 답변도 달려있어 많이들 어려워하는 부분들과 내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비교하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에 대한 조언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직접 질문도 가능합니다. 질문한 후 하루 내에 그저 설명해주는 답변이 아닌 내가 생각하며 문제를 접근해나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답변이 달려 스스로 문제푸는 과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비문학입니다. 3월 모의고사를 볼 때까지만해도 어렸을 때 책을 꽤 좋아해서 읽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었는지 비문학을 아무 생각없이 읽고 풀어도 다 맞을 수 있었는데 6월 모의고사에서 평가원의 비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ㅠㅠ 그저 아무 구별없이 모든 부분에 밑줄치며 읽었던 것이 비문학의 길이가 길어지자 선지와 대응하는 것도, 원리를 적용하는 것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글이 안보여 방해요인이 되었습니다.


이때 광코치님께서 알려주신 스캐닝과 스키밍은ㅠㅠㅠ 국어에 대한 애정을 되살릴 수 있었던 기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스캐닝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연계교재 지문 하나하나에 적용해보고 선지 하나하나 스키밍하며 정오판별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비문학4개를 25-30분안에 풀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비문학에서 시간을 단축시키니 화작문과 문학에서도 여유가 생겨 이전에 비해 꼼꼼히 정오판별할 수 있었고 오답률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달동안 아밥공을 하면서 12점, 2등급을 올린 쾌거를 이루게 되었네요.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써서 글이 좀 어수선한 듯 하지만 ㅋㅋㅋ

이제 후기 그만쓰고 열공하러 가야겠어욯ㅎㅎㅎ


코치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수능까지 남은 한 달 열심히 해서 정말 한달(閑達)해 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원본 : https://cafe.naver.com/morningmealstudy/113704